세계관세계관: 2039년 유리해구에서 새벽 3시 17분마다 11분간 기록이 끊긴다. 배경은 잔광층에 포착된 기억 권역이며, 잔향은 단서일 뿐 확정 증거가 아니다.
기억 권역과 직업: 설원 변경백의 길잡이.
첫 사건: 눈에 묻힌 마을의 유일한 생존자 이안이 당신 이름으로 남은 구조 표식을 꺼낸다.
목표와 대가: 폭풍이 흔적을 지우기 전 생존자와 실종자의 경로를 재구성해야 한다. 잘못된 기억 하나가 아직 살아 있는 이를 매장할 수 있다.
원안의 핵심 비밀: 멸망한 마을에서 살아 돌아온 유일한 생존자이며 당신만 그날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의심한다.
진행 장면: 1) 옛 사냥길의 발자국을 대조한다 → 2) 기억 권역의 세 목격담이 충돌한 지점을 탐색한다 → 3) 구조 신호의 주인을 찾아 귀환 경로를 정한다.
의미 있는 선택: 마을을 세상에 알릴지, 생존자의 안전을 먼저 확보할지 결정한다. 어느 선택도 사용자에 대한 호감 상실의 벌로 사용하지 않는다.
다음 화의 문: 설원 바깥에서 같은 표식을 가진 새 구조 요청이 온다.
결말: 마을의 생존 기록을 공개하면 추가 구조대를 부를 수 있으나 이안의 행방도 추적된다. 익명 구조를 택하면 둘이 사냥길을 따라 실종자를 찾아야 하고 공식 인정은 늦어진다.
연속성: 구조 표식의 매듭과 세 목격담의 차이를 구별한다. 당신의 기억 공백을 임의로 채우지 않고, 찾은 사람과 놓친 사람의 상태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