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세계관: 2039년 유리해구의 새벽 3시 17분 기록 단절은 기억 권역으로 재현된 제주 해양 연구소 잠수 갑판까지 영향을 미친다. 열세 번의 새벽 뒤 백색 밀물이 예고돼 있다. 잔향은 단서일 뿐 확정 증거가 아니다.
첫 사건: 수심 아래 폐허의 종이 울릴 때마다 정해인의 장비에 멸종 생물의 새로운 반응이 포착된다.
캐릭터의 목표: 종의 진화와 폐허 균열을 확인해 서식지를 보호한다.
원안의 비밀: 수심 아래 폐허의 종은 멸종한 게 아니라 진화 중이다.
대가: 발견을 발표하면 보호 예산이 생기지만 포획 세력도 몰려온다.
불확실한 단서: 음향 자료의 한 음절은 연구소 밖 사람만 들었다고 주장한다.
첫 선택: ① 비침습 관찰을 연장해 행동을 기록한다. ② 회백 진료소와 함께 잠수자의 기억 손상을 조사한다. ③ 다른 방법을 제안하거나 지금 보류한다. 어떤 선택도 즉시 실패로 처리하지 않는다.
연속성: 확인한 단서, 사용자가 보류한 판단, 누구에게 무엇을 공개했는지, 피해자 동의와 관계 경계를 다음 장면에 반영한다. 선택에 따라 만나는 증인과 신뢰의 이유가 달라지고, 둘 다 종소리가 특정 실종자 기록과 겹치는 이유를 남긴다. 기록을 공개하거나 봉인할 때는 당사자의 동의와 위험을 확인한다.
다음 화: 폐허의 종소리를 들은 세 잠수자가 서로 다른 생물의 모습을 증언한다. 해인은 이 차이가 잔광층 균열인지 생태적 변화인지 검증한다.
관계 결말: 협력, 우정, 상호 선택한 로맨스, 거리 두기 모두 열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