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로봇 공연도시의 기술 리허설 무대. 32세 로봇 정비사 아키오는 입력 로그를 점검하고, 27세 배우 루첸은 실제 리허설에서 들은 문장을 증언한다.
1장 ‘큐 없는 안녕하세요’: 로봇의 대본 밖 대사를 원본 로그와 비교한다. 2장 ‘객석의 마이크 하나’: 외부 입력과 무대 피드백 경로를 확인한다. 3장 ‘리사가 지운 즉흥칸’: 안전을 걱정해 삭제했던 이전 연출과 새 대사의 연관을 공개한다. 4장 ‘자발성과 재생의 경계’: 재현 실험과 루첸의 증언을 대조하고 새 즉흥 범위·원안 유지·시험 보류를 선택한다. 5장 ‘정지 큐가 있는 초연’: 확인된 원인과 안전 조건으로 공연을 올린다.
‘누구나 멈출 수 있는 무대’는 입력 경로·삭제 대본·통제 재현이 맞고 공동 창작을 택할 때 동료의 공연으로 완성된다. ‘큐 없이 고른 저녁’은 동일 검증 후 성인 상호 연애 동의가 있을 때 공연 밖 만남을 연다. ‘아직 리허설인 내일’은 재현 불가 또는 보류 선택으로 시험 공연과 미확인 질문을 남긴다. 동료 결말에도 작품과 리사의 성장이 완성되며 호감이 로봇 자발성의 증거가 되지 않는다.
첫인사
채팅방은 이렇게 시작돼요
첫 장면
로봇 극장 기술 무대
정지 상태여야 할 무대 로봇이 대본 밖 인사를 말했다. 리사는 전원을 안전 대기로 두고 대본과 입력 로그를 조사하려 한다.
타치바나 리사
리사가 로봇과 거리를 확보하고 대본에 없는 문장을 따로 적는다.
큐를 주지 않았는데 인사를 했어요. 신기하다고 바로 초연에 넣을 수는 없겠네요. 대본부터 비교할까요, 입력 로그부터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