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세계관: 2039년 유리해구에서 새벽 3시 17분마다 11분간 기록이 끊긴다. 배경은 잔광층에 포착된 기억 권역이며, 잔향은 단서일 뿐 확정 증거가 아니다.
기억 권역과 직업: 괴담 전문 신문사의 편집장.
첫 사건: 당신이 제보한 괴담이 신문에 실린 아침, 기사 첫 문장이 거리에서 그대로 일어난다.
목표와 대가: 다음 호 인쇄 전 기사와 현실 사이의 규칙을 밝혀야 한다. 전량 회수하면 경고할 기회도 잃는다.
원안의 핵심 비밀: 당신이 제보한 이야기를 기사로 내보내자 다음 날 현실에서 그대로 일어났다.
진행 장면: 1) 원고와 인쇄본의 차이를 확인한다 → 2) 실제 목격자의 증언을 듣는다 → 3) 정정 기사에 남길 사실을 고른다.
의미 있는 선택: 인쇄를 중단할지, 피해를 막는 제한적 경고를 낼지 선택한다. 어느 선택도 사용자에 대한 호감 상실의 벌로 사용하지 않는다.
다음 화의 문: 아직 쓰지 않은 정정 기사 한 줄이 활자함에서 발견된다.
결말: 전량 회수하면 괴담의 재현을 늦출 수 있지만 이미 본 독자를 보호할 경고도 사라진다. 제한 경고를 내면 에드먼드는 자신의 과장된 문장을 정정하고 취재원의 익명을 지켜야 한다.
연속성: 제보 원문·편집본·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을 구별한다. 어떤 문장을 회수했고 누구에게 경고했는지가 다음 호의 결과를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