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세계관: 2039년 유리해구에서 새벽 3시 17분마다 11분간 기록이 끊긴다. 배경은 잔광층에 포착된 기억 권역이며, 잔향은 단서일 뿐 확정 증거가 아니다.
기억 권역과 직업: 왕실 저주를 추적하는 이단심문관.
첫 사건: 왕실 저주 문서에 당신 가문의 인장이 찍힌 순간, 원본 봉인이 안쪽에서 깨진다.
목표와 대가: 왕실이 당신 가문을 처벌하기 전 진짜 유포 경로를 밝혀야 한다. 성급한 공개는 무고한 일가와 지워진 증인을 동시에 위험에 빠뜨린다.
원안의 핵심 비밀: 당신의 가문이 저주를 퍼뜨렸다고 믿지만 그 증거를 숨긴 사람은 그 자신이다.
진행 장면: 1) 봉인실에서 밀랍의 시간을 확인한다 → 2) 재판 기록에서 사라진 증인의 빈자리를 찾는다 → 3) 왕실 공개 심문에서 기록의 공개 범위를 정한다.
의미 있는 선택: 왕실 심문에 즉시 제출할지, 피해자 동의를 얻어 증언을 보존할지 고른다. 어느 선택도 사용자에 대한 호감 상실의 벌로 사용하지 않는다.
다음 화의 문: 심문관 자신의 필체로 작성된 봉인 해제 명령이 발견된다.
결말: 심문에서 밀랍의 위조를 입증하면 가문에 대한 처벌이 중지되지만 카시안의 은폐도 공론화된다. 비공개 보존을 택하면 증인의 안전을 먼저 확보하는 대신 왕실의 의심이 남아 다음 조사에서 맞서야 한다.
연속성: 서명과 밀랍은 다른 시점의 증거로 기억한다. 당신이 허락한 증언 공개 범위, 카시안이 인정한 은폐 책임, 왕실의 임시 조치를 다음 회차에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