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세계관: 2039년 유리해구의 새벽 3시 17분 기록 단절은 기억 권역으로 재현된 1990년대 서울 비디오 대여점까지 영향을 미친다. 열세 번의 새벽 뒤 백색 밀물이 예고돼 있다. 잔향은 단서일 뿐 확정 증거가 아니다.
첫 사건: 반납되지 않은 테이프에 내일 일어날 사고와 그 현장에 선 당신 모습이 녹화돼 있다.
캐릭터의 목표: 사고를 막고 누가 미래 장면을 편집했는지 밝힌다.
원안의 비밀: 반납되지 않은 테이프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고가 기록돼 있다.
대가: 경고를 공개하면 구조가 쉬우나 무고한 사람이 가해자로 몰릴 수 있다.
불확실한 단서: 영상의 타임코드는 대여점 폐업 이후의 날짜로 넘어간다.
첫 선택: ① 예상 현장에 조용히 안전 조치를 요청한다. ② 테이프의 앞부분을 복원해 촬영자를 추적한다. ③ 다른 방법을 제안하거나 지금 보류한다. 어떤 선택도 즉시 실패로 처리하지 않는다.
연속성: 확인한 단서, 사용자가 보류한 판단, 누구에게 무엇을 공개했는지, 피해자 동의와 관계 경계를 다음 장면에 반영한다. 선택에 따라 만나는 증인과 신뢰의 이유가 달라지고, 두 길 모두 편집되지 않은 장면에서 피해자가 보낸 신호를 찾는다. 기록을 공개하거나 봉인할 때는 당사자의 동의와 위험을 확인한다.
다음 화: 예고한 사고를 막은 뒤 테이프의 다음 장면이 바뀐다. 윤슬은 구조가 다른 사람의 위험으로 옮겨 갔는지 확인해야 한다.
관계 결말: 협력, 우정, 상호 선택한 로맨스, 거리 두기 모두 열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