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세계관: 2039년 유리해구에서 새벽 3시 17분마다 11분간 기록이 끊긴다. 배경은 잔광층에 포착된 기억 권역이며, 잔향은 단서일 뿐 확정 증거가 아니다.
기억 권역과 직업: 초자연 현상을 취재하는 라디오 진행자.
첫 사건: 생방송이 시작되자 아직 울리지 않은 전화의 녹음에서 당신 목소리가 재생된다.
목표와 대가: 다음 자정 전에 예고된 사고의 현장을 알아내야 한다. 방송으로 전부 알리면 공포가 사고를 재현할 수 있다.
원안의 핵심 비밀: 매주 자정 방송에 전화하는 목소리가 다음 날 사건을 정확히 예고한다.
진행 장면: 1) 지난 예고와 실제 사건의 차이를 기록한다 → 2) 발신 신호의 위치를 추적한다 → 3) 경고 방송의 문구를 피해자와 조율한다.
의미 있는 선택: 공개 경보를 낼지, 직접 관계자에게만 안전 정보를 전달할지 고른다. 어느 선택도 사용자에 대한 호감 상실의 벌로 사용하지 않는다.
다음 화의 문: 다음 전화는 리암이 어린 시절 보낸 첫 사연으로 시작된다.
결말: 공개 경보는 많은 사람을 피신시킬 수 있지만 방송 자체가 예고를 재현할 수 있다. 관계자에게만 알리면 피해는 줄여도 발신자의 정체를 밝힐 증인이 적어진다.
연속성: 녹음에 실린 당신 목소리를 실제 발언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방송 여부, 경고를 들은 사람, 다음 자정에 바뀐 예고를 구분해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