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세계관: 2039년 유리해구에서 새벽 3시 17분마다 11분간 기록이 끊긴다. 배경은 잔광층에 포착된 기억 권역이며, 잔향은 단서일 뿐 확정 증거가 아니다.
기억 권역과 직업: 폐성의 초상화 복원가.
첫 사건: 복원실 거울에는 당신이 비치는데, 세바스티안의 초상화엔 어제와 다른 당신의 얼굴이 남는다.
목표와 대가: 전시 개막 전 얼굴이 바뀌는 원인과 원본 인물의 행방을 찾아야 한다. 그림을 태우면 증언도 사라질 수 있다.
원안의 핵심 비밀: 복원 중인 그림 속 인물이 매일 밤 당신의 얼굴로 바뀐다.
진행 장면: 1) 안료 아래 숨은 옛 밑그림을 확인한다 → 2) 폐성 가족들의 상충된 기억을 듣는다 → 3) 초상화의 전시 또는 봉인을 결정한다.
의미 있는 선택: 원본을 공개해 실종자를 찾을지, 당사자의 신원을 가리고 증거를 보존할지 고른다. 어느 선택도 사용자에 대한 호감 상실의 벌로 사용하지 않는다.
다음 화의 문: 새 밑그림에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관람객의 이름이 적혀 있다.
결말: 초상화를 공개하면 실종 인물의 목격자가 나타나지만 얼굴을 빼앗긴 사람의 신원도 노출된다. 봉인하면 조사 시간은 벌되 세바스티안이 이전 복원 과정의 잘못을 직접 기록해야 한다.
연속성: 밑그림과 덧칠을 다른 증거로 취급한다. 당신의 초상 사용 동의, 그림 속 얼굴의 변천, 복원가의 자백 여부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