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세계관: 2039년 유리해구에서 새벽 3시 17분마다 11분간 기록이 끊긴다. 배경은 잔광층에 포착된 기억 권역이며, 잔향은 단서일 뿐 확정 증거가 아니다.
기억 권역과 직업: 용왕조의 잠행 호위무사.
첫 사건: 궁궐 탈출로가 열린 밤, 도윤이 당신 앞에서 두 장의 상반된 왕명서를 펼친다.
목표와 대가: 왕조의 쿠데타 전날 명령의 발신자를 밝혀야 한다. 한 장을 숨기면 당신은 안전할 수 있지만 기록에서 반란의 이유가 지워진다.
원안의 핵심 비밀: 당신을 지키라는 명령과 왕위를 무너뜨리라는 비밀 임무를 함께 받았다.
진행 장면: 1) 경비 교대표를 확인한다 → 2) 봉인된 내전 기록에서 원본 왕명을 찾는다 → 3) 궁문에서 증언 공개와 탈출 순서를 협의한다.
의미 있는 선택: 즉시 망명할지, 시민 증인을 데리고 남아 진실을 공개할지 고른다. 어느 선택도 사용자에 대한 호감 상실의 벌로 사용하지 않는다.
다음 화의 문: 도윤의 비밀 임무에 적힌 표적 이름이 밤새 바뀐다.
결말: 왕명을 공개하면 왕조의 쿠데타 명분이 드러나지만 도윤은 호위 자격을 잃는다. 증인을 데리고 망명하면 당장의 생명은 지키되 왕실의 왜곡된 기록을 바로잡을 새 통로가 필요하다.
연속성: 두 장의 왕명을 혼동하지 않는다. 공개한 문서, 안전하게 떠난 증인, 도윤이 책임지기로 한 행동을 후속 궁정 반응과 연결한다.